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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에서 기본 책상을 가장 저렴하게 산다면? LINNMON 린몬과 ADILS 아딜스 5만원, 3만5천원

모난Monan 2020. 4. 1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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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크기는 120×60㎝이다.

100은 조금 작고, 150은 너무 크다. 승용차로 옮기기 힘들다. 

120×60㎝을 기준으로 찾아보면 현재 기준으로

린몬(LINNMON)아딜스(ADILS)로 구성하는 게 가장 싸다.

5만원에 책상 하나를 살 수 있다.

 

이케아는 중고로 팔 때 잘 팔린다. 

5만원에 사서 쓰다가 3만원에 중고로 판다면?

2년 정도 쓰고 중고로 팔았다면 1년 동안 1만원에 책상을 쓴 거다.

돈을 아껴야 한다면 이케아 제품을 쓰는 게 좋다.

더 저렴한 인터넷 제품도 찾을 수 있지만 중고로 잘 안 팔린다.

 

120×60㎝, 5만원

120×60㎝면 아반떼 같은 소형 승용차 뒷좌석에 충분히 넣을 수 있다. 

차가 있다면 이케아에 한번 놀러가서 싣고 오면 된다.

ADILS 아딜스 4개와 LINNMON 린몬 상판 1개 5만원

린몬LINNMON에 관한 정보는 https://www.ikea.com/kr/ko/p/linnmon-table-top-white-white-stained-oak-effect-white-stained-oak-effect-60353739/ 여기서 볼 수 있다.

 

이케아 LINNMON 린몬 테이블 상판

색상이 다양한데, 화이트는 추천하지 않고 참나무무늬를 추천한다. 

화이트는 때가 잘 탄다.

린몬 색상 선택

아딜스ADILS에 관한 정보는 https://www.ikea.com/kr/ko/p/adils-leg-white-80217977/ 여기서 볼 수 있다. 

상판 색상에 따라 다리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다리는 화이트가 깔끔하다. 

다리받침 높이를 조절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바닥이 고르지 않은 경우 흔들리지 않게 맞출 수 있다.

아딜스 색상 선택 화면

 

100×60㎝, 3만 5천원

LINNMON린몬 100×60㎝를 산다면 35,000원에 책상 하나를 만들 수도 있다!

100×60㎝ 크기 제품은 15,000원에 살 수 있으니까.

이 정도 크기도 모니터 두 대 올리고 작업하기에는 부족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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