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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 전문
(출처: 2020년 12월 23일 ｢[설명] 향후 2년간 수도권에는 연평균 18.6만호의 아파트가 공급됩니다.｣, 국토교통부 설명자료)
"본 보도자료는 국토교통부에서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입니다."
향후 2년간 수도권에는 연평균 18.6만호의 아파트가 공급됩니다.
< 관련 보도내용(파이낸셜 뉴스, 한국경제 등 12.22) >
◈ 내년 서울, 경기 입주물량 ‘뚝’...더 큰 전세대란 오나
ㅇ 민간조사 결과 향후 2년간 주택공급 물량이 경기 ‘21년 10.4만 ’22년 8.3만, 서울 ‘21년 2.7만 ’22년 1.7만 가구로 감소 전망
□ 향후 2년(‘21~22) 간 수도권 및 서울에는 예년(‘10~’19) 평균 대비 각각 年 4.3만호, 0.5만호가 많은 年 18.6만호, 3.9만호의 아파트가 공급됩니다.
* 아파트 공급실적(‘10~’19): 수도권 年 14.3만호, 서울 年 3.4만호
□ 기사에서 인용된 민간 기관은 “입주자 모집공고”만을 기준으로 아파트 준공물량을 추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ㅇ 이 경우 입주자 모집공고가 사전에 이뤄지지 않는 공공임대 물량 등이 제외됨에 따라 전망치가 과소 집계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ㅇ 참고로 정부는 공급 전망 예측 시, 분양 공고 물량 외에도 후분양 및 임대 물량, 기 착공 미분양 물량 등을 포함하여 추정하고 있습니다.
□ 정부는 향후에도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30만호 공급계획과 5.6, 8·4, 전세 대책 등을 적극 이행하여 공급기반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