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임차인(세입자)들의 주거불안 해소 집을 빌려서 쓰는 세입자들은 임대차 계약기간이 2년이므로 2년 뒤에 보증금 또는 월세 인상으로 이사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임대인들에게 혜택을 줌으로써 임대인들이 4년 또는 8년 장기 임대하도록 유도. 임차인들은 4년 또는 8년 동안 이사 없이 안정적으로 살 수 있게 된다. 아래는 국토교통부 주고복지 로드맵 설명 페이지에 나온 민간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 추진배경과 의의다. ①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의 추진배경과 의의는? 1. 그간 지속적인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임차가구의 약 70%가 개인이 사적으로 임대하는 주택에 거주하여, 과도한 임대료 인상과 잦은 이사 등으로 주거불안에 자주 노출 2. 자가보유 촉진, 공공임대주택 확대가 현실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