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갱노노 앱의 아파트 이야기를 보고 그 아파트를 판단하면 안 된다

호갱노노의 이야기

호갱노노 앱에서 아파트를 눌러보면

이야기를 볼 수 있다.

 

호갱노노 이야기 예

호갱노노: 식사동 위시티일산자이2단지

호갱노노 이야기

아기엄마

"아기랑 살기에 정말 천국입니다~ ..."

 

아기엄마가 썼을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다.

 

아무나 이름 바꿔서 여러 개 글을 쓸 수 있다

2020년 7월 22일 현재

호갱노노 앱에서 이야기

쓰기를 눌러보면

이름을 변경할 수 있다.

한 사람이 여러 이름으로

여러 개의 이야기를 적을 수 있다.

실제 해보시라.

아무 아파트에 가서

아무 이야기나 적을 수 있다.

호갱노노 이야기 입력화면

 

갑자기 이야기가 확 느는 현상

호갱노노 앱에 여러 아파트를

알림을 걸어 두었는데

가격이 별로 안 올랐다가

갑자기 거래가 활발해진 뒤,

이야기가 좋은 점 위주로

확 늘어나는 경우가 있었다.

 

아마도 내 추측에는

투자자들이 들어왔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투자자들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내가 산 아파트가 최대한

빨리 빠른 시간 안에 오르면

최고다.

호갱노노 이야기 적기는

아주 작은 노력으로

꽤 좋은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심지어 자기가 적고

자기가 댓글도 달 수 있다.

 

단점 중심으로 보기

특히 좋은 얘기들은

가려서 봐야 한다.

호갱노노 이야기를 본다면

아파트의 단점 들을 중심으로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