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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통합 공공임대(건설형)은 2021년 0.1만호, 2022년 0.6만호, 2023년 1.1만호 2024년 1.5만호 2025년 2만호, 매입임대(2021~2025년) 5년 동안 연 2천호로 총 1만호다.
통합 공공임대(건설형) | 매입임대 | |
2021년 | 0.1만호 | 2천호 |
2022년 | 0.6만호 | 2천호 |
2023년 | 1.1만호 | 2천호 |
2024년 | 1.5만호 | 2천호 |
2025년 | 2만호 | 2천호 |
합계 | 5.3만호 | 1만호 |
총합계 6.3만호다.
소득요건 완화로 중산층까지 확대된
공공임대주택인 질 좋은 평생주택의
공급량이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이란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임대주택 정책에서 소외되었던
중산층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임대주택 유형이라 본격적으로
공급되는 2022년에는
사람들 반응이 좋을 거 같다.
(출처: [설명] 질 좋은 평생주택 관련, 전용면적 60~85㎡의 중형임대 공급물량을 ’25년 이후에도 지속 확대 모색하겠습니다., 국토교통부 설명자료, 2020. 11. 19.)
국토교통부는 11월 19일,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을 통해 질 좋은 평생주택의 세부과제로 전용면적 60~85㎡의 중형임대를 신규 도입 및 점차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중형임대는 ’21년부터 ’25년까지 6.3만호를 공급할 계획으로, 이를 출발점으로 ’25년 이후의 공급물량도 지속 확대 모색할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 통합 공공임대(건설형) : (’21) 0.1만호(사업승인) → (’22) 0.6만호 → (’23) 1.1만호 → (’24) 1.5만호 → (’25) 2만호 / 매입임대 : (’21~’25) 연 2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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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9일 [설명] 「질 좋은 평생주택」 관련 Q&A, 국토교통부 설명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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